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
.
.
.

.
시간은 가고 사람은 변하고 그렇게 기억을 추억하게 된다...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11/07 23:40 2005/11/07 23:40
0 Trackback , 0 Comment

Trackback Address :: http://leefill.com/tt/trackback/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