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보리밭 축제
(부제 : 보리사랑 건강한 삶)
기간 : 2010.04.24(토) ~ 2010.05.09(일)
주 소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산 119-1번지 (학원관광농장)
5일 어린이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전날 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전북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하나씩 찾아보고
그나마 청보리 축제가 갈만하다 싶어 차를 끌고 나섰다.
8시쯤 출발해 그저그런 속도로 달리니 9시 30분쯤 도착.
도착해보니 사람도 별로 없고 휑한 느낌이었다.
걸어볼 보리밭이 별로 넓은것도 아니고
한쪽에 마련된 무대와 먹거리, 장터도 초라했다.
내용이 부실하다기 보다는 규모가 작아서 별볼일 없어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먹거리와 장터가 열린 공간
외국인들이 자기네 나라
전통악기를 팔기도 했다.
주로 보리와 관련된 먹거리가 대부분이었다.

보리밭 입구
말이 끄는 마차가 보인다.
두대가 있고 한대에 약 4명정도
탈수 있어 보였다.
어린이들이 많이 탄다.
얼마인지 모르지만 안탔다.

보리밭 사이로 만들어진 길.
대나무로 경계를 만들어
들어가지 말라는 작은
표지판을 걸어 두었다.
하지만 기어이 들어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디선가 당장 나오라는
소리가 확성기로 울려 퍼졌다.




보리밭 입구.
사람들은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다.


자세히 보면
둥글게 모양을 내었는데
누가 저걸 미스테리 써클이라고
여길지...



한쪽에 만들어진 하우스 내부에서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
그곳에 핀 꽃..
노란꽃 옆에서 자라고 있는게
해바라기다.

무대에서 리허설이 시작되었다.
젊은 남녀들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테스트 하며 노래를 부르고
그 앞에서는 연주자들이
고전 악기를 연주한다.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알수가 없었다.
보리밭은 여유있게 걷는다면 30분도 안걸려 다 돌아볼 수 있는 규모다.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다.
점심 시간이 다가와 장터중 한곳에 들러 보리 비빔밥을 사 먹었다.
한그릇에 6천원.
맛은 없다.
그냥 오기 허전해 전통 된장 하나와
보리개떡 4개가 한봉지에 담긴 2천원 짜리를 두개,
그리고 보리빵 하나를 사왔다.
오는길에는 부안쪽에서 새만금으로 향했다.
군산에서는 엄청나게 밀린다기에
부안쪽은 어떨까 싶어 불안한 마음을 안고 찾아갔다.
약 5킬로미터 전방부터 밀렸지만 20분정도 지나서
진입할 수 있었다.
입구는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

부안쪽 입구


달리는 길에 창밖으로 핸드폰을
내밀어 사진을 찍었는데...

포장이 잘 되어 있다.
중앙로 오른쪽 아래로 난 길에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를 만들어 두었다.
차를 주차하고 바다를 구경했다.
아니 이제 육지가 될 바다를
구경했다.

새만금에서는 지금
깃발 축제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밀려들어
차를 주차하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다.
깃발을 걸어 모양을 내긴 했는데
너무 난잡해 보인다.

날씨는 덥지않아 좋았다.
하루의 시간은 이렇게 흘러갔다.
주 소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산 119-1번지 (학원관광농장)
5일 어린이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전날 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전북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하나씩 찾아보고
그나마 청보리 축제가 갈만하다 싶어 차를 끌고 나섰다.
8시쯤 출발해 그저그런 속도로 달리니 9시 30분쯤 도착.
도착해보니 사람도 별로 없고 휑한 느낌이었다.
걸어볼 보리밭이 별로 넓은것도 아니고
한쪽에 마련된 무대와 먹거리, 장터도 초라했다.
내용이 부실하다기 보다는 규모가 작아서 별볼일 없어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먹거리와 장터가 열린 공간
외국인들이 자기네 나라
전통악기를 팔기도 했다.
주로 보리와 관련된 먹거리가 대부분이었다.

보리밭 입구
말이 끄는 마차가 보인다.
두대가 있고 한대에 약 4명정도
탈수 있어 보였다.
어린이들이 많이 탄다.
얼마인지 모르지만 안탔다.

보리밭 사이로 만들어진 길.
대나무로 경계를 만들어
들어가지 말라는 작은
표지판을 걸어 두었다.
하지만 기어이 들어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디선가 당장 나오라는
소리가 확성기로 울려 퍼졌다.




보리밭 입구.
사람들은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다.


자세히 보면
둥글게 모양을 내었는데
누가 저걸 미스테리 써클이라고
여길지...



한쪽에 만들어진 하우스 내부에서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
그곳에 핀 꽃..
노란꽃 옆에서 자라고 있는게
해바라기다.

무대에서 리허설이 시작되었다.
젊은 남녀들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테스트 하며 노래를 부르고
그 앞에서는 연주자들이
고전 악기를 연주한다.
무슨 내용인지는 전혀 알수가 없었다.
보리밭은 여유있게 걷는다면 30분도 안걸려 다 돌아볼 수 있는 규모다.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다.
점심 시간이 다가와 장터중 한곳에 들러 보리 비빔밥을 사 먹었다.
한그릇에 6천원.
맛은 없다.
그냥 오기 허전해 전통 된장 하나와
보리개떡 4개가 한봉지에 담긴 2천원 짜리를 두개,
그리고 보리빵 하나를 사왔다.
오는길에는 부안쪽에서 새만금으로 향했다.
군산에서는 엄청나게 밀린다기에
부안쪽은 어떨까 싶어 불안한 마음을 안고 찾아갔다.
약 5킬로미터 전방부터 밀렸지만 20분정도 지나서
진입할 수 있었다.
입구는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

부안쪽 입구


달리는 길에 창밖으로 핸드폰을
내밀어 사진을 찍었는데...

포장이 잘 되어 있다.
중앙로 오른쪽 아래로 난 길에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를 만들어 두었다.
차를 주차하고 바다를 구경했다.
아니 이제 육지가 될 바다를
구경했다.

새만금에서는 지금
깃발 축제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밀려들어
차를 주차하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다.
깃발을 걸어 모양을 내긴 했는데
너무 난잡해 보인다.

날씨는 덥지않아 좋았다.
하루의 시간은 이렇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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