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반이나 지났지만 결국 다시 담배를 입에 물었다.
밀려오는 후회를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이제 다시는 금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어차피 다시 피우게 되었으니 절대
후회하지 않겠다고도 생각했다.
절대로...
이 매혹적인 녀석을 떨쳐내기가 이토록 어려웠던가....
꿈인걸 알고 나서 얼마나 다행스러웠는지 모른다.
벌써 다섯번쯤은 이런꿈을 꾼것 같다.
고통스러운 후회로 가득찬 꿈을....
"☆ Personal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he Shawshank Redemption (0)2010/03/17
- 아침부터 비 (0)2010/03/15
- 간절히. (0)2010/03/14
- 순식간에.. (0)2009/11/11
- 살까? 말까? (0)2009/11/07
- 좋은 이미지. (0)2009/08/01
- 거치적거릴게 없는..... (0)2009/07/16
- 두근두근... (0)2009/05/04
- 금연 4년째.. (0)2009/04/07
- 잊혀지는것 뿐... (0)2009/03/12
- 봄을 느낀다. (0)2009/03/10
- 좋은 시절 (0)2009/03/09
- 바른 사람들.. (0)2009/03/06
- 대답도, 이유도 마땅치가 않다. (0)2009/01/12
- 다시 흡연 (0)2008/08/12
- 장수풍뎅이 (0)2008/07/28
- UFO를 만나다. (0)2008/05/08
- 벚꽃 구경 (송광사에서 왕궁탑으로...) (0)2008/04/14
- 禁煙 3주년 (0)2008/04/07
- 아서 C. 클라크, 향년 90세의 나이로 타계 (0)2008/03/22
- L LAWLIET (0)2008/03/12
- DS9 중에서.... (0)2008/02/24
- 평행선을 꺽다.. (0)2008/02/22
- 자전거 접촉 사고. (0)2006/10/28
- "미켈란젤로가 늘 하던 말 알고 있니?" (TNG 4X03... (0)2006/10/13
- 남의 일 (0)2006/07/19
- 퉁퉁부은 입술, (0)2006/01/31
- 사우스 파크에서 만든 자화상 (0)2006/01/24
- 故 이은주의 대사중에서,.. (0)2006/01/13
- 올해 최소 한가지는 이루었으니... (0)2005/12/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leefill.com/tt/rss/comment/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