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5년차...
항상 돌이켜보면 속절없이 멀리도 와 있음을 알게 되지.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어.
이제 흡연에 대한 생각은 정말 많이 가라앉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여전히 저 한줌의 연기가 멋지게 느껴질때가 있어.
담배를 버리고 나면
무언가 많이 내 삶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왔지만
지금 뒤돌아 보았을때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어.
폐가 깨끗해 졌는지
몸이 가뿐해 진 건지도 알수는 없어.
그냥 그렇겠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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