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아무리 그래도
예전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천상의 신전에 머무는 기분입니다.
.
.
좋은 시절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누군가 일러주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채기가 쉽지 않네요
.
.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잊어서 좋은 것보다는
슬픈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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